내린천 래프팅

7월 7일 ~7월 8일 1박 2일 래프팅을 다녀왔다.

내린천협동조합 (http://www.nrcoop.com/package/)의 1박 교통 패키지를 이용했다(8만원, 4명).
제공 교통) 서울(종합운동장역 7:30am)~숙소, 숙소~래프팅, 래프팅~식당, 식당~숙소, 숙소~서울(다음날, 잠실역), 12인승 버스였고 아저씨가 라이더였음.
제공 펜션) 무지개 펜션(http://injerainbow.com/), 추가금 있었음(8만+a), 난방 안틀어주심, 티비에 볼거 없음, 배달 3만 5천원이상이라 못시켜먹음, 주변 경치 예쁨
이용 식당) 고사리 쉼터, 핵비추, 기본백반 7천, 제육추가 1만
그 외) ★★★마트픽업 안됐음 중요★★★

래프팅은..
안전요원분 포함해서 12명인가가 탔음.
물이 많아서 평소에 가던 A코스로 안가고 더 쉬운 코스로 갔다고 했음.
진짜 다 젖음.
발걸이 있음(생명줄임, 중요).
한명 물에 빠짐.
물에 빠지는게 남 얘기가 아님...!

밥
점심 백반
저녁 라면+과자
점심 낙곱새(잠실역)

사진
래프팅)

펜션근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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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블로그에 2018. 7. 12. 7:20에 작성한 글입니다.